+ 지난 텐서플로우 게시글에 이어서 튜토리얼 2를 진행하겠습니다.

+ 적힌 부분이 추가설명 및 의견입니다.. ㅎㅎ


  기계 학습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이 튜토리얼의 범위를 벗어난다. 

그러나 TensorFlow는 손실 함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각 변수를 천천히 변경하는 옵티 마이저를 제공합니다.

 가장 간단한 옵티 마이저는 그래디언트 디센트입니다. 

해당 변수에 대한 손실 파생의 크기에 따라 각 변수를 수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심볼릭 파생물을 수동으로 계산하는 것은 지루하고 오류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결과적으로 TensorFlow는 tf.gradients 함수를 사용하여 모델 설명 만 제공된 파생물을 자동으로 생성 할 수 있습니다. 단순화를 위해 일반적으로 옵티마이 저가이를 수행합니다. 


+ 마땅한 번역할 단어가 안떠올라서 마지막 구글 번역을 돌렸더니 단어가 이상하네요 추가적으로 예제 코드를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optimizer =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0.01)
train
= optimizer.minimize(loss)
sess.run(init) # reset values to incorrect defaults.
for i in range(1000):
  sess
.run(train, {x:[1,2,3,4], y:[0,-1,-2,-3]})

print(sess.run([W, b]))



이제 실제 기계 학습을했습니다!

+ 이번 코드는 GradientDescentOptimizer 0.01비율로 손실을 최소화 시키고 선형 모델인 

+ y = Wx+b 에서 x값과 y값을 주어졌을 때, W와, b의 값을 1000번의 학습된 결과를 통해 

+ 값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 간단한 선형 회귀를 수행하더라도 TensorFlow 핵심 코드가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모델에 데이터를 입력하는 더 복잡한 모델과 메서드는 더 많은 코드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TensorFlow는 일반적인 패턴, 구조 및 기능에 대해 더 높은 수준의 추상화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이어서 이러한 추상화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완료된 프로그램 

완성 된 훈련 가능한 선형 회귀 모델은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 numpy as np
import tensorflow as tf

# Model parameters
W
= tf.Variable([.3], tf.float32)
b
= tf.Variable([-.3], tf.float32)
# Model input and output
x
= tf.placeholder(tf.float32)
linear_model
= W * x + b
y
= tf.placeholder(tf.float32)
# loss
loss
= tf.reduce_sum(tf.square(linear_model - y)) # sum of the squares
# optimizer
optimizer
=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0.01)
train
= optimizer.minimize(loss)
# training data
x_train
= [1,2,3,4]
y_train
= [0,-1,-2,-3]
# training loop
init
= tf.global_variables_initializer()
sess
= tf.Session()
sess
.run(init) # reset values to wrong
for i in range(1000):
  sess
.run(train, {x:x_train, y:y_train})

# evaluate training accuracy
curr_W
, curr_b, curr_loss  = sess.run([W, b, loss], {x:x_train, y:y_train})
print("W: %s b: %s loss: %s"%(curr_W, curr_b, curr_loss))



+ 이 코드의 함수를 시각화 해서 본다면

TensorBoard final model visualization



tf.contrib.learn


tf.contrib.learn은 다음을 포함하여 기계 학습의 메커니즘을 단순화하는 상위 TensorFlow 라이브러리입니다.

-실행중인 학습 루프

-평가 루프 실행

-데이터 세트 관리

-수유 관리

tf.contrib.learn은 많은 공통 모델을 정의합니다.


기본 사용법

tf.contrib.learn을 사용하면 선형 회귀 프로그램이 얼마나 단순 해지는 지 주목하십시오


import tensorflow as tf
# NumPy is often used to load, manipulate and preprocess data.
import numpy as np

# Declare list of features. We only have one real-valued feature. There are many
# other types of columns that are more complicated and useful.
features
= [tf.contrib.layers.real_valued_column("x", dimension=1)]

# An estimator is the front end to invoke training (fitting) and evaluation
# (inference). There are many predefined types like linear regression,
# logistic regression, linear classification, logistic classification, and
# many neural network classifiers and regressors. The following code
# provides an estimator that does linear regression.
estimator
= tf.contrib.learn.LinearRegressor(feature_columns=features)

# TensorFlow provides many helper methods to read and set up data sets.
# Here we use `numpy_input_fn`. We have to tell the function how many batches
# of data (num_epochs) we want and how big each batch should be.
x
= np.array([1., 2., 3., 4.])
y
= np.array([0., -1., -2., -3.])
input_fn
= tf.contrib.learn.io.numpy_input_fn({"x":x}, y, batch_size=4,
                                              num_epochs
=1000)

# We can invoke 1000 training steps by invoking the `fit` method and passing the
# training data set.
estimator
.fit(input_fn=input_fn, steps=1000)

# Here we evaluate how well our model did. In a real example, we would want
# to use a separate validation and testing data set to avoid overfitting.
print(estimator.evaluate(input_fn=input_fn))



 {'global_step': 1000, 'loss': 1.9650059e-11}

+ 위 처럼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커스텀 모델


tf.contrib.learn은 사용자를 미리 정의 된 모델로 잠그지 않습니다. 

TensorFlow에 내장되어 있지 않은 커스텀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가정 해 보겠습니다. 

tf.contrib.learn의 데이터 세트, 수유, 교육 등의 높은 수준의 추상화는 여전히 유지할 수 있습니다. 

설명을 위해, 우리는보다 낮은 수준의 TensorFlow API에 대한 지식을 사용하여 LinearRegressor에 대한 자체 등가 모델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tf.contrib.learn과 작동하는 사용자 정의 모델을 정의하려면 tf.contrib.learn.Estimator를 사용해야합니다. tf.contrib.learn.LinearRegressor는 실제로 tf.contrib.learn.Estimator의 하위 클래스입니다. 

Estimator를 하위 분류하는 대신 Estimator에게 예측, 교육 단계 및 손실을 평가할 수있는 방법을 

tf.contrib.learn에게 알려주는 model_fn 함수를 제공하기 만하면됩니다.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import numpy as np
import tensorflow as tf
# Declare list of features, we only have one real-valued feature
def model(features, labels, mode):
 
# Build a linear model and predict values
  W
= tf.get_variable("W", [1], dtype=tf.float64)
  b
= tf.get_variable("b", [1], dtype=tf.float64)
  y
= W*features['x'] + b
 
# Loss sub-graph
  loss
= tf.reduce_sum(tf.square(y - labels))
 
# Training sub-graph
  global_step
= tf.train.get_global_step()
  optimizer
= tf.train.GradientDescentOptimizer(0.01)
  train
= tf.group(optimizer.minimize(loss),
                   tf
.assign_add(global_step, 1))
 
# ModelFnOps connects subgraphs we built to the
 
# appropriate functionality.
 
return tf.contrib.learn.ModelFnOps(
      mode
=mode, predictions=y,
      loss
=loss,
      train_op
=train)

estimator
= tf.contrib.learn.Estimator(model_fn=model)
# define our data set
x
= np.array([1., 2., 3., 4.])
y
= np.array([0., -1., -2., -3.])
input_fn
= tf.contrib.learn.io.numpy_input_fn({"x": x}, y, 4, num_epochs=1000)

# train
estimator
.fit(input_fn=input_fn, steps=1000)
# evaluate our model
print(estimator.evaluate(input_fn=input_fn, steps=10))




커스텀 모델 () 함수의 내용이 저수준 API의 수동 모델 트레이닝 루프와 얼마나 흡사한지 주목하십시오.



다음 단계


이제 TensorFlow의 기본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여러분이 볼 수있는 튜토리얼을 몇 가지 더 가지고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초보자 인 경우 MNIST를 참조하십시오. 그렇지 않은 경우 전문가를위한 Deep MNIST를 참조하십시오


+ 다음 튜토리얼은 손글씨 인식을 하는 것입니다.

+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API에서 얼만큼 잘 제공해주는지 알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 다음 튜토리얼 부터는 점점 머신러닝과 관련하여 인곤지능과 가까워질 것 입니다. 

+ 다 같이 힘내봅시다.








TensorFlow 시작하기(설치 이후 첫 튜토리얼)


이 블로그는 첫 번째 튜토리얼을 번역 후 필요에 따라 중간중간 설명을 첨가하였습니다.

원본 글은 https://www.tensorflow.org/ 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튜토리얼은 TensorFlow에서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게시글을 읽기 전에 TensorFlow를 설치하십시오. 설치 방법은 이전 글에 있습니다.


이 가이드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다음 사항을 알아야합니다.

파이썬으로 프로그래밍하는 법. (C#, Java는 해봤었습니다. 뭔가 유저 친화적이지만, 배우지 않았었기 때문에, 미흡한 점은 많습니다만, 구글링 및 튜토리얼 따라하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두려워말고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최소한 배열에 대해서는.

이상적으로는 기계 학습에 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기계 학습에 대해 거의 또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에도 여전히 읽어야 할 첫 번째 가이드입니다.


TensorFlow는 여러 API를 제공합니다. 최저 수준의 API 인 TensorFlow Core는 완벽한 프로그래밍 제어 기능을 제공합니다. TensorFlow Core는 기계 학습 연구자 및 모델을 미세하게 제어해야하는 사람들에게 권장됩니다. 높은 수준의 API는 TensorFlow Core 위에 구축됩니다. 이러한 상위 수준의 API는 일반적으로 TensorFlow Core보다 배우고 사용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상위 수준의 API는 반복적 인 작업을 여러 사용자간에보다 쉽고 일관되게 만듭니다. tf.contrib.learn과 같은 고급 API를 사용하면 데이터 세트, 견적 도구, 교육 및 추론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메소드 이름에 contrib가 포함 된 상위 수준의 TensorFlow API 중 일부는 아직 개발 중입니다. 이후의 TensorFlow 릴리스에서 일부 contrib 메소드가 변경되거나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TensorFlow Core에 대한 자습서로 시작됩니다. 나중에 tf.contrib.learn에서 동일한 모델을 구현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TensorFlow를 아는 것보다 핵심적인 API를 사용할 때 핵심 원칙을 통해 내부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훌륭한 정신적 모델을 얻을 수 있습니다.


Tensor

TensorFlow에서 데이터의 중심 단위는 텐서입니다. 텐서는 임의의 수의 차원으로 배열 된 프리미티브 값 집합으로 구성됩니다. 텐서의 랭크는 차원 수입니다. 다음은 텐서 (tensors)의 몇 가지 예입니다.

3 # a rank 0 tensor; this is a scalar with shape []
[1. ,2., 3.] # a rank 1 tensor; this is a vector with shape [3]
[[1., 2., 3.], [4., 5., 6.]] # a rank 2 tensor; a matrix with shape [2, 3]
[[[1., 2., 3.]], [[7., 8., 9.]]] # a rank 3 tensor with shape [2, 1, 3]

+ 기존의 알고 있던 데이터 배열과는 살짝 다른 느낌입니다. 즉 집합의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 텐서의 랭크는 차원의 수 라고 되어있는 것 처럼, 각 [ ] 괄호를 주의 깊게 보시면 대략적인 이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TensorFlow 핵심 자습서

TensorFlow 가져 오기


TensorFlow 프로그램에 대한 표준 import 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python

>>>  import tensorflow as tf

+ 입력 후 ">>>"가 안보인다면, tensorflow 설치를 완료 안했을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하면 파이썬에서 TensorFlow의 모든 클래스, 메소드 및 심볼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문서에서는 이미이 작업을 수행했다고 가정합니다.



The Computational Graph


TensorFlow Core 프로그램은 두 개의 개별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1.계산 그래프 작성. (Building the computational graph.)

2.전산 그래프를 실행합니다. (Running the computational graph.)

계산 그래프는 일련의 TensorFlow 작업을 노드 그래프로 배열 한 것입니다. 간단한 전산 그래프를 작성해 봅시다. 각 노드는 0 이상의 텐서를 입력으로 사용하고 텐서를 출력으로 생성합니다. 노드의 한 유형은 상수입니다. 모든 TensorFlow 상수와 마찬가지로 입력을받지 않으며 내부적으로 저장하는 값을 출력합니다. 다음과 같이 두 개의 부동 소수점 Tensors node1과 node2를 만들 수 있습니다.


node1 = tf.constant(3.0, tf.float32)
node2
= tf.constant(4.0) # also tf.float32 implicitly
print(node1, node2)


마지막 print 서술문은


Tensor("Const:0", shape=(), dtype=float32) Tensor("Const_1:0", shape=(), dtype=float32)


Tensor("Const:0", shape=(), dtype=float32) Tensor("Const_1:0", shape=(), dtype=float32)
Tensor("Const:0", shape=(), dtype=float32) Tensor("Const_1:0", shape=(), dtype=float32)

예상대로 노드 인쇄는 3.0과 4.0 값을 출력하지 않습니다. 대신 평가할 때 각각 3.0과 4.0을 생성하는 노드입니다. 노드를 실제로 평가하려면 세션 내에서 계산 그래프를 실행해야합니다. 세션은 TensorFlow 런타임의 컨트롤과 상태를 캡슐화합니다.


다음 코드는 Session 객체를 만든 다음 run 메소드를 호출하여 node1과 node2를 계산할 수있는 계산 그래프를 실행합니다. 다음과 같이 세션에서 전산 그래프를 실행합니다.

sess = tf.Session()
print(sess.run([node1, node2]))

3.0과 4.0의 예상 값을 봅니다.


Tensor 노드를 연산과 결합하여 더 복잡한 계산을 할 수 있습니다 (연산도 노드입니다). 예를 들어 두 개의 상수 노드를 추가하고 다음과 같이 새 그래프를 생성 할 수 있습니다.

node3 = tf.add(node1, node2)
print("node3: ", node3)
print("sess.run(node3): ",sess.run(node3))

+ 위의 결과되로 표시 되었다면 노드의 값을 tf.add를 통해 합쳐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TensorFlow는 전산 그래프의 그림을 표시 할 수있는 TensorBoard라는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다음은 TensorBoard가 그래프를 시각화하는 방법을 보여주는 스크린 샷입니다.

TensorBoard screenshot

+텐서보드의 설치 및 활용 법은 추후 게시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데이터의 흐름도의 이해를 위해 스크린샷 처럼 표시되는구나 정도로 일단 이해하시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이 도표는 항상 일정한 결과를 산출하기 때문에 특히 흥미 롭지 않습니다. 자리 표시 자라고하는 외부 입력을 허용하도록 그래프를 매개 변수화 할 수 있습니다. 자리 표시자는 나중에 값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입니다.

a = tf.placeholder(tf.float32)
b
= tf.placeholder(tf.float32)
adder_node
= a + b  # + provides a shortcut for tf.add(a, b)

앞의 세 줄은 함수 또는 람다와 비슷하지만 두 개의 입력 매개 변수 (a 및 b)를 정의한 다음 해당 매개 변수에 대한 연산을 정의합니다. feed_dict 매개 변수를 사용하여 이러한 입력란에 구체적인 값을 제공하는 Tensors를 지정하여이 그래프를 여러 입력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print(sess.run(adder_node, {a: 3, b:4.5}))
print(sess.run(adder_node, {a: [1,3], b: [2, 4]}))


+ 출력 결과 물은 봣을 때 첫 번쨰 명령 문의 계산식은

3+ 4.5 이고

두번째 계산은

a: 1 + b: 2  = 3

a: 3 + b: 4 = 7

의 결과값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In TensorBoard, the graph looks like this:

TensorBoard screenshot


다른 연산을 추가하여 계산 그래프를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dd_and_triple = adder_node * 3.
print(sess.run(add_and_triple, {a: 3, b:4.5}))
add_and_triple = adder_node * 3.
print(sess.run(add_and_triple, {a: 3, b:4.5}))
add_and_triple = adder_node * 3.
print(sess.run(add_and_triple, {a: 3, b:4.5}))

+ 연산 : (3+4.5)*3


The preceding computational graph would look as follows in TensorBoard:

TensorBoard screenshot

기계 학습에서 우리는 전형적으로 위와 같은 임의의 입력을 취할 수있는 모델을 원할 것입니다. 모델을 학습 가능하게 만들려면 동일한 입력으로 새로운 출력을 얻기 위해 그래프를 수정할 수 있어야합니다. 변수를 사용하면 그래프에 학습 가능한 매개 변수를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타입과 초기 값으로 구성됩니다 :

W = tf.Variable([.3], tf.float32)
b
= tf.Variable([-.3], tf.float32)
x
= tf.placeholder(tf.float32)
linear_model
= W * x + b

상원 의원은 제소자를 호출 할 때 값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할 수 없습니다. TensorFlow 프로그램의 모든 변수를 다음과 같이 사용하십시오.

init = tf.global_variables_initializer()
sess
.run(init)

init이 모든 전역 변수를 초기화하는 TensorFlow 하위 그래프의 핸들임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ess.run을 호출 할 때까지 변수는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x는 자리 표시 자이므로 다음과 같이 x의 여러 값에 대해 linear_model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습니다.


print(sess.run(linear_model, {x:[1,2,3,4]}))


+ x를 순차적으로 대입하면서 출력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모델을 만들었지 만 아직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훈련 데이터에 대한 모델을 평가하려면 원하는 값을 제공하기 위해 y 자리 표시자가 필요하며 손실 함수를 작성해야합니다.



손실 함수는 제공된 모델로부터 현재 모델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현재 모델과 제공된 데이터 사이의 델타의 제곱을 합한 선형 회귀에 표준 손실 모델을 사용합니다. linear_model - y는 각 요소가 해당 예제의 오류 델타 인 벡터를 만듭니다. tf.square를 호출하여 오류를 제곱합니다. 그런 다음 모든 제곱 된 오류를 합하여 tf.reduce_sum을 사용하여 모든 예제의 오류를 추상화하는 단일 스칼라를 만듭니다.


y = tf.placeholder(tf.float32)
squared_deltas
= tf.square(linear_model - y)
loss
= tf.reduce_sum(squared_deltas)
print(sess.run(loss, {x:[1,2,3,4], y:[0,-1,-2,-3]}))




W와 b의 값을 -1과 1의 완벽한 값으로 재 할당하여 수동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변수는 tf.Variable에 제공된 값으로 초기화되지만 tf.assign과 같은 연산을 사용하여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 = -1 및 b = 1은 우리 모델에 대한 최적의 매개 변수입니다. 그에 따라 W와 B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fixW = tf.assign(W, [-1.])
fixb
= tf.assign(b, [1.])
sess
.run([fixW, fixb])
print(sess.run(loss, {x:[1,2,3,4], y:[0,-1,-2,-3]}))

마지막 인쇄는 손실이 0임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W와 B의 "완벽한"값을 추측했지만 기계 학습의 요점은 올바른 모델 매개 변수를 자동으로 찾는 것입니다. 다음 섹션에서이를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입니다.




+ 지금은 손실이 0 인 것인 것처럼 간단한 계산식으로 했지만, 나중에 갈 수록 소수도 나오고 손실율도 커서 더 정확한 모듈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하겠습니다.


+ 일단 이번 글에서는 간단한 이해 및 원리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구글의 인공지능 플로우, tensorflow를 활용하여 나도 인공지능을 만들어보자.


구글의 오픈소스인 tensorflow 알파고의 시작 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텐서플로우를 활용하기 위해 설치부터 하겠습니다.


제가 경험해본 그대로 올리기 때문에 부족한 점은 언제나 남겨주시면,


저도 다시 한번 해보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리눅스 ubuntu 16.04 서버 버전 및 클라이언트 버전에서 설치를 해봤습니다.


물론 두가지 모두 설치 방법은 동일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설치하겠습니다.


tensorlfow.org 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설치 방법이 나오지만 저는 pip설치 방법을 활용하겠습니다.


가상으로 설치하는 방법, 도커, 쿠다 등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pip설치가 가장 원활하고 쉽기 때문에 선택하였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업그레이드 부터 실시하겠습니다. 최신버전은 거의 대부분 오류 or 버그를 수정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ㅎㅎㅎㅎ 개인적인 소견 ㅋㅋㅋ



sudo apt-get install python-pip python-dev

pip version이 낮다고 경고문구가 나온 적이 있기 때문에, 방지하는 차원에서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실시.


pip install –upgrade pip



2.  제 PC는 내장 그래픽 이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 카드가 없고, 사용하는 python2.7이기 때문에 첫 번째 명령어 사용


  3.0 일 경우에는 두번째 명령어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혹시! 좋은 그래픽 카드를 가지고 계신다면, 3 ,4 번째 명령어를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 pip install tensorflow      # Python 2.7; CPU support (no GPU support)
 $ pip3 install tensorflow     # Python 3.n; CPU support (no GPU support)
 $ pip install tensorflow-gpu  # Python 2.7;  GPU support
 $ pip3 install tensorflow-gpu # Python 3.n; GPU support

 

3. 끝.




설치는 항상 install 끝.인것처럼 별거없이 끝났습니다.

하지만 활용도는 너무 넓고 우수한 tensorflow 다음에 또 글을 남기겠지만, 저랑 함께 발전해 가보시죠.

다음글을 항상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설치가 너무 간단하죠? 언제나 그렇듯 제대로 설치되어있는지 한번 확인해보고 싶으시죠?






Python 안으로 들어가, tensorflow를 호출 합니다.

python 3.0 버전이신 분들은

python 대신에 python3 아시죠??

$ python
>>> import tensorflow as tf
>>> hello = tf.constant('Hello, TensorFlow!')
>>> sess = tf.Session()
>>> print(sess.run(hello))

출력이 완료되었습니다. 결과로,

Hello, TensorFlow!





python을 배운적은 없지만, 모든 컴퓨터 언어가 그렇듯이, 각 언어의 따른 문법적 특징이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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